윈도우10 빠른부팅 설정 시 바이오스(CMOS) 진입하는 방법

 

윈도우10은 윈도우7과는 달리 '빠른부팅' 기능이 있어 PC 시작 시 'F2 키'나 'del 키' 등 바이오스 진입 단축키를 연타해 '바이오스(CMOS)'로 진입할 수가 없습니다.

 

'바이오스(CMOS)'란 메인보드의 롬에 내장된 메인보드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PC 시작 시 단축 키를 이용해 바이오스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바이오스'에서 'fast boot' 기능을 비활성화 하거나 윈도우의 '빠른부팅' 기능을 중지시켜야 합니다.

 

'빠른부팅'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에는 윈도우10의 복구 환경으로 들어가 다시 시작 시 '바이오스' 모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시작 버튼을 눌러 shift 키를 누른채 '다시 시작'을 클릭합니다.

 

 

윈도우가 다시 시작 되면 복구 환경으로 진입합니다.

 

옵션 선택에서 '문제 해결'을 클릭합니다.

 

 

문제 해결에서 '고급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고급 옵션에서 'UEFI 펌웨어 설정'을 선택합니다.

 

 

UEFI 펌웨어 설정에서 '다시 시작'을 클릭하면 PC가 재시작해서 바이오스로 바로 진입하게 됩니다.

 

▶ 메인보드, PC 제조사별 바이오스(CMOS) 진입키

▶ 윈도우10 설치 USB를 만들어 직접 윈도우 설치하기

▶ C드라이브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다른 드라이브로 이동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