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시작 시 윈도우로 부팅이 되지않고 윈도우 부팅 관리자 화면이 뜨거나 블루 스크린에 복구 화면이 뜨는 경우는 윈도우를 구동시키는 부트로더(boot loader)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이 됩니다.
부트로더의 손상으로 윈도우로 부팅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에 윈도우 PE USB를 제작한 다음 DISM++ 프로그램으로 부트로더를 복구해 윈도우를 간단히 정상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UEFI 부팅 방식와 LEGACY 부팅 방식의 부트로더를 모두 복구할 수가 있습니다.
아래 페이지를 참고해 부팅 가능한 윈도우 PE를 제작합니다.
아래 페이지에서 DISM++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 다음 복사해 윈도우PE USB에 붙여넣기합니다.
윈도우 PE USB를 연결하고 PC를 켠 다음 USB를 첫번째 부팅 장치로 지정해 윈도우 PE로 부팅을 합니다.
윈도우 PE로 부팅 후 내 컴퓨터를 더블 클릭합니다.
윈도우 PE 드라이브를 찾아 DISM++ 폴더 안의 'Dism++x64.exe' 파일을 실행합니다.
이용 약관 창이 표시되면 '동의'를 클릭합니다.
DISM++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상단에서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세션 열기'를 클릭합니다.
세션이 열리면 '도구상자'를 선택하고 오른쪽 창에서 '부팅수정'을 클릭합니다.
부팅 정보를 기록하는 창이 표시되면 '확인'을 클릭합니다.
잠시 기다려 부트로더 복구가 완료되면 '확인'을 클릭한 다음 DISM++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윈도우 PE도 종료합니다.
USB를 제거하고 PC를 켜면 부트로더가 복구되어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게 됩니다.
▶ 'ISO Download Tool'을 사용해 윈도우10 ISO 파일 다운로드하기
▶ 유튜브 다운로드가 가능한 고화질 동영상 플레이어 '1그램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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